시공후 오일스테인 도장을 하고나니 창밖으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던 곳
데크가 만든 사람을 객취급하다니... 괘씸
허공에 매달리듯한 콘크리트계단이 특이했던곳
빌딩을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해서 꽤 이름있는 건축물이라고 고객이 자랑하시던 건물...